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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이솔이, 채소·과일 챙긴 1,500일...치료 후 영양 관리는? [1분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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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 씨가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데 이어, 약 1,500일 동안 채소와 과일 등을 챙겨 먹으며 건강을 관리해 온 근황을 전했습니다. 유방암 수술과 항암치료 후에는 영양과 체력 관리도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치료 중이나 치료 후에는 무엇을 살펴야 하나요? 종합비타민이나 비타민 c·d 같은 보충제를 따로 복용해야 할까요?

a. 안녕하세요. 외과 전문의 김태형(다나움요양병원)입니다.
유방암 수술 및 치료 후 충분한 영양섭취는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 기간에는 피로감과 식욕 저하, 수면의 질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욕이 떨어지면 영양섭취가 부족해지고 체중과 근육량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회복 속도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치료 과정에서 영양 상태를 꾸준히 살펴야 합니다.

종합비타민이나 비타민 c·d 등을 추가로 복용을 고려한다면, 현재 치료에 영향을 주지 않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치료가 끝난 뒤에도 약을 복용하거나 다른 치료를 이어갈 수 있어 치료 종료 여부만으로 보충제 복용을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영양 관리 방법은 개인의 몸 상태와 치료 경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주치의와 상의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중에는 물론 회복 과정에서도 통증과 부작용, 체력 변화를 꾸준히 살펴야 합니다. 체력이 떨어졌다면 몸 상태에 맞는 재활을 통해 체력 회복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이나 직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면 현재 체력과 회복 정도를 먼저 확인하고 이에 맞는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회복 속도는 환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영양 상태와 체력 변화를 함께 살피면서 현재 몸 상태에 맞게 회복 과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 콘텐츠는 하이닥 전문가의 답변을 재구성하여 작성된 1분 q&a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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